이 페이지에서는 CERN유저로서 Geneva근교 지역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정보를 모아 정리합니다.
준비할 사항들
유저 등록, French, Swiss VISA관련 업무를 미리 마치도록 합니다.
CERNLong-termRegistration의 관련 내용을 참고.
도착 후에도 관련 업무를 일부 진행할 수 있으나, 번거롭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생활 정보
평일 저녁과 일요일, 휴가 기간에는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일반적인 상점들은 저녁 6시부터 영업 종료하기 시작하며 일요일에는 대부분 영업하지 않습니다.
- 생필품 구입
- 일반 생필품, 식료품 : 근처의 Coop, Migros, Carrefour등의 마트를 이용
- 한, 중, 일 음식 재료 : 제네바 시내 Mikado (일본인 운영), Ferney voltaire시내 Mekong (베트남인 운영, 오후시간만 영업)
- 쌀, 각종 식료품 재료, 생활 용품 대량 구입 : 제네바 시내 Aligro (주로 식당 운영자를 위한 도, 소매)
- 백화점, 쇼핑몰 : Globus, Manor, Balexert, Val Thoiry
- 가구 구입 : 제네바 시내 IKEA, St. Genis 외곽 But, CERN근처 Conforama
- 전자제품 구입 : MediaMarkt?, Apple store, Inter discount, fnac, Prodimex : 인터넷 선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
- CookHowto
- 교통편
- 2012년 업데이트 : TOUT GENEVE = 3.5CHF, 기차역까지는 14번 트렘 이용(CERN으로 돌아올때는 CERN이라고 표시된 14번 트렘), 기존 56번 없어짐.
- 연구소 정문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가 15분에 한대 꼴로 있습니다 (56번). 버스 정류장마다 설치된 자판기에서 이동할 지역을 선택하고 해당하는 액수 만큼의 돈을 넣으면 탑승권이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버스에 탑승하면 되고 해당 시간 내에서 무한번 환승 가능합니다. 시내 이동시에는 TOUT GENEVE를 선택해 3프랑을 넣으면 제네바 시내 어디든 1시간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탑승시에 따로 보여주거나 할 필요 없이 양심에 따라 그냥 타면 되고 아주 가끔 TPG직원이 검사하면 그때 탑승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탑승권 없이 발각시 벌금 및 블랙리스트 등록)
- 의료 - 기본적으로 비싸므로 되도록 아프지 맙시다
- CERN medical center : 응급 처치 가능, 의사가 상주하지만 본격적인 치료는 불가능한듯, 주변 병원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활용.
- Hopital La Tour, Centre medical Meyrin (월-금 일과시간만 업무), 제네바 대학 병원 (HUG)
- Annemasse, Annecy
- 종교 생활
문제 발생과 해결
여권 분실
제네바 시내 식당 등에서 좀도둑 등에 의해 물품을 분실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납니다. 여권을 분실하는 경우 신분 증명에 문제가 생기므로 바로 한국 대사관 등에서 임시 여권 등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한국 대사관은 프랑스 파리보다는 스위스 베른에 가는 것이 가장 가깝고 업무 처리도 빠릅니다.
자동차 접촉 사고
자동차 운전중 경미한 사고가 났다면 바로 차를 갓길 등과 같이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쪽으로 바로 이동시킵니다. 사고 현장의 사진이나 사고 직후의 차의 상태에 대한 사진을 찍어두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차 안에 보험사로부터 받은 사고 처리 서류를 찾아 상대 운전자와 함께 서류의 내용을 기입해야 합니다. 서류는 두 장이 겹쳐서 먹지로 되어 있습니다. 서류의 앞장에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동의한 내용을 그림과 함께 작성하고 차의 상태와 운전자의 정보, 보험사 정보 등을 모두 기입하여 두 장을 서로 나누어 가진 뒤 각자의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서류은 (불행히도) 해당 지역의 언어로만 제공됩니다.
만약 사고 당시에 작성한 서류 내용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종이의 뒷면에 추가 설명과 그림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만, 앞장의 내용은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이후 사고 당시의 잘잘못에 대한 내용이나 비용 처리 문제는 보험사 측에서 모든 처리를 마치게 되며, 필요한 경우 차의 상태에 대해 지정한 정비소에서 확인 받거나 상황을 설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스위스: 사고로 인해 대중교통(버스,트렘)에 방해가 되었을 때 방해된 시간만큼의 손실 비용을 TPG에서 청구할 수 있음.
* 스위스: 제네바 칸톤이 아닌 곳에서 범칙금 딱지를 받게 될때, 칸톤간의 서류 처리 비용도 함께 포함하여 청구함.(ex: 중앙선 침범, 범칙금 150CHF + 서류 처리 비용 50CHF = 200 CHF)
야생동물을 치었을 때
가끔 야생동물이 자동차에 치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프랑스에서는 야생동물을 친 경우 그냥 가도 무방합니다. 단, 동물이 살아 있는 경우 근처 경찰서에 알려 안락사(?) 시키는 것이 권장되는 듯 하며, 죽은 동물은 팔아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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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wanGoh - 26 Jan 2011